승전상사 절연캡 신기술 적용된 비가역캡
승전상사 절연캡 신기술 적용된 비가역캡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덥죠?
습도까지 높아서 야외활동 하기에 별로 좋은 날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포스팅은 전기 전자제품 부분으로
화재예방을 할 수 있는 온도절연캡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요.
여러 업체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업계 1위인
승전상사 기업을 주제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궁금한 온도캡이란
전선이 과부하되어 열이 발생하게 되면 온도캡의 색깔이 투명해져서
온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전에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승전상사는 국내 최초로 온도캡을 개발하여
현대산업개발참여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온도캡 뿐만 아니라 여러 대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센서캡과 신기술이 도입된 비가역캡도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가장 먼저 승전상사의 온도캡을 보다 상세히 설명해 드리자면,
접속부분에 있어서 접속불량, 과부하 등의 원인으로
접속 부분에 일어난 발열을 점검하기 위해서는 예전에는 손으로 일일이 만져서 확인을 했었지만
인사사고와 기기파손등과 같은 사고가 발생했었는데요.
이로인해 열화상카메라 혹은 측정기로 확인을 했었는데 비용이 만만치가 않죠..
하지만 승전상사의 온도캡은 접속불량등과 같은 문제를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여 발열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간단히 접속 상태를 점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랍니다.
65℃ 이상 온도가 올라가게되면 캡의 색상이 서서히 투명해지며,
설정온도인 75℃에 다다르면 완전히 투명하게 바뀌어져서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어 화재 예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제품이죠^^
두번째로 설명드릴 센서캡은 두 번의 안전 점검을 할 수 있는 절연캡인데요.
55℃에서 한번 투명하게 바뀌어 1차 경고,
75℃에서 한번 더 투명하게 바뀌어 2차 위험으로 화재에 대한 위험성을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캡으로 더욱 안전에 강화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센서캡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자면,
2가지 상이한온도(55℃, 75℃)를 설정하여, 사용자들에게 사고 발생 시
이에 대처 할 수 있는 충분한 해결 시간을 제공하여,
화재의 위험 및 안전을 더욱 강화시킨 제품이랍니다.
2번의 위험 경고를 통해 전선불량, 과부하 등과 같은 문제발생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랍니다.
그리고 승전상사만의 신기술이 도입된 비가역캡 입니다.
상당히 유명한 제품이라서 소개를 도와드리도록할게요.
위에 소개해드린 온도캡과 센서캡은 가역성을 띄고 있어서
온도가 올라가서 투명하게 바뀐다음 온도가 낮아지면
원래의 색상으로 돌아오는 제품인데요.
승전상사의 비가역캡은 58℃까지는 가역성을 띄고 있다가
60℃부터 온도가 올라가면 똑같이 투명하게 바뀌여서 원래 의 색으로 돌아오지 않고 투명함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화재예방에 더욱 도움을 주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온도캡과 센서캡 그리고 승전상사의 신기술이 도입된 비가역캡 모두
UL과 CE의 난연성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모두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현재 승전상사 기업에서는
온도캡(STC-CAP), 센서캡(상이한온도캡), 비가역캡,
세미캡(온도변화용절연캡), 너트캡 / 세미너트캡 등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seungjeon.co.kr/bbs/board.php?bo_table=table38
승전상사
절연캡,온도센서캡,센서캡,온도캡,발코캡,열변환캡,온도변환캡 전기부품 제조 유통업체
www.seungjeon.co.kr
문의전화 010-9002-0644